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업무용 정기 주차권을 과다하게 발급해 공항 주차난을 가중했다는 감사 결과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공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정기권 관리 소홀로 국민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부실했던 업무체계 전반을 원점 재검토하고 정기권 관리체계를 혁신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전날 인천공항과 인천공항공사 및 자회사·관계사 직원들이 인천공항 전체 주차 면적의 84.5%에 달하는 3만1천265건의 정기 주차권을 발급해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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