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남자 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08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첫날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해 1오버파 71타를 적어냈다.
한국 선수들이 중위권에서 출발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공동 선두로 나서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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