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떠나 DB 지휘봉 잡은 '국대 슈터' 이규섭…'형제 체제'로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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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떠나 DB 지휘봉 잡은 '국대 슈터' 이규섭…'형제 체제'로 정면 돌파

송승은 기자┃프로농구 원주 DB가 '국가대표 슈터' 출신 이규섭(48)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하며 구단 체제를 새롭게 정비했다.

DB는 15일 이규섭 전 부산 KCC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DB는 이 신임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박지현 코치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차기 시즌 새판 짜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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