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2천5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지역화폐를 2조5천억원 수준으로 확대 발행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이어 지역사랑상품권은 현금과 달리 10%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돼 물가 상승 대응이 가능하고 사용처를 한정해 골목상권에 집중적으로 쓰일 수 있게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또 윤석열 정부 당시 국비 지원 축소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2021년 1조4천672억원에서 올 5월 6천488억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고 밝힌 뒤 "오 후보가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효과가 더 큰 자치구 사랑상품권 지원은 축소했지만, 보여주기식 광역상품권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바꿨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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