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에 배석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4일 미국의 대만 정책에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중에서 대만에 대한 시 주석의 입장 변경 요구에 일정 부분 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국무장관이 양 정상의 회담 이후 직접 미국의 대만 정책이 그대로임을 확인한 것이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에서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가 주요 의제가 되지는 않았다고 다소 모호하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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