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중국 권력의 심장' 중난하이서 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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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중국 권력의 심장' 중난하이서 차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차 정상회담 격인 차담이 1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권력의 심장부로 불리는 '중난하이'(中南海·중남해)에서 시작됐다.

중국 중앙TV(CCTV)는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차가 시 주석의 관저이자 집무실이 있는 중난하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자금성 서쪽에 위치한 중난하이는 명·청 시대 황실 정원이자 연회 장소였으며 현재는 시 주석 집무실과 관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등 중국 권력 핵심 기관이 밀집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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