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상이 오가는 '셔틀 외교' 일환으로 이뤄지는 다카이치 총리의 이번 방한 장소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이다.
미중 정상회담 닷새 만에 한일 정상이 만나는 자리인 만큼, 중동 전쟁, 공급망 강화를 포함한 경제안보, 대만 문제 등 현안을 비롯해 한반도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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