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런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계기관 간 협업은 물론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유기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테러는 사고 이후의 대응만큼이나 예방과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위험신호의 조기 발견, 정보 공유, 교육 훈련, 현장 대응 체계의 긴밀한 연결 등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그동안 TF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질 개선 과제를 발굴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 뒤 "관련 법령과 매뉴얼을 현실에 맞게 지속 정비하고 현장 교육과 훈련, 협업 체계도 실효성 있게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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