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5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주사기 등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품목은 사재기 등 시장교란 행위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요소 비료는 전년 판매량 이내로 공급과 판매를 제한하는 등 공급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아스팔트와 레미콘혼화제 등은 건설업계와 협력하여 필수현장부터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어 구 부총리는 이러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동전쟁의 교훈을 발판삼아 경제안보 강화와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전략을 준비하고,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 달성을 위한 과제도 마련하는 한편, 반도체 호조 등 경제여건 변화의 영향을 면밀히 재점검하여 수정된 경제전망과 거시정책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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