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복개된 대원천을 다시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원도심 주거환경을 분당 못지않은 지역으로 만들겠다.” 지난 12일 성남시 수정구 모란역 인근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만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늘 지역 간 불균형 문제가 제기되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제2의 청계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원도심과 분당의 재건축·재정비 사업이 진행된 8년 후 쯤을 생각하면 교통 인프라 확충 없이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없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다”면서 “단순 도로망 확충으로는 한계가 있다.그래서 성남메트로 2개 노선을 통한 교통망 대혁명을 이루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성남시의 가용용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용적률 상향을 비롯해 광주와 용인 등 인접 도시까지 연계하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국토부의 지적사항을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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