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이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감지된다.
뉴스1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9, 10일 서울 거주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 ±3.5%p)에서는 정 후보 46%, 오 후보 38%로 격차가 8%p였다.
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2, 13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 ±3.1%p, 응답률 5.3%)에서는 정 후보가 44.9%, 오 후보가 39.8%로 격차가 5.1%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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