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장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국제법 위반…뱃길 막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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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장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국제법 위반…뱃길 막는 것"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를 추진하는 데 대해 "국제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황 장관은 지난 14일 해수부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개인적 의견'을 전제로 "국제 통항로는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국제해사기구(IMO)가 정해놓은 곳인데, 통행료를 받는 것은 뱃길을 막는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도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해수부 직원 859명이 부산으로 옮겼고, 이들 중 604명이 주소지를 이전했다.그러나 서울과 세종 등으로 장거리 출장을 자주 해야 해 비효율성 문제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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