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협상 난항…노조 “6월 7일 이후 협의 가능” 파업 강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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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협상 난항…노조 “6월 7일 이후 협의 가능” 파업 강행 가능성

삼성전자가 성과급 제도와 관련해 노조 측에 추가 대화를 제안했지만, 노조가 사실상 파업 강행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전날에도 노조 측에 추가 협의를 제안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갈등 장기화에 따른 산업계 파장을 우려해 오는 16일 2차 사후조정을 제안했지만,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 없이는 협상에 나설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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