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5일 대전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KSTAR 실험동을 찾아 핵융합 연구개발(R&D) 주요 성과를 점검한 뒤 "미래 전략기술에 안정적·지속적 투자를 통해 연구자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에 "그동안 우리 과학기술의 성장은 연구 현장의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과거 R&D 예산이 충분한 사전검토와 현장 소통 없이 감액되면서 연구 현장이 겪은 어려움과 정부 신뢰 저하 문제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제는 단순한 투자 규모 확대를 넘어 연구 성과를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기술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R&D 성과가 산업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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