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격전지 4곳이 여야 명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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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격전지 4곳이 여야 명운 가른다

14일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시장 선거의 김부겸 민주당 후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등 각지의 주요 후보들이 일제히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국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12곳을 차지했던 국민의힘 지방권력을 ‘심판할 것인가, 유지할 것인가’를 둘러싼 선택이 이번 선거의 프레임이라고 규정한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3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진보·보수 양측의 단일화 여부가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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