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공격이 전체 유출 원인의 62%인 276건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업무상 실수로 인한 유출이 110건(25%), 시스템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가 24건(5%)으로 집계됐다.
전체 처분 사안 중 115건이 개인정보 유출과 직결됐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올해 9월 11일부터 고의나 중대한 과실에 의한 대규모 유출 사고 시 전체 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 부과가 가능해진다"며 "최고경영진 주도의 선제적 보안 예산 편성과 전문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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