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신임 상임위원으로 김근성 심판관리관이, 조사관리관으로 문재호 카르텔조사국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근성 신임 상임위원은 40회 사법고시 합격 후 2001년 공직에 입문해 심판관리관, 시장감시국장, 조사총괄담당관, 심판총괄담당관 등을 거쳤다.
지난달 말 공정위 상임위원을 1명 더 증원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상임위원 자리가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으나 증원 자리 몫의 상임위원 임명까지는 정부 내 절차가 남아 약 두세달 더 걸릴 수 있다는 것이 공정위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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