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지역 초·중·고교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높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도서관은 도서 전담인력이 없는 학교를 우선 지원해 문화·독서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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