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최고 라이벌 매치로 꼽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맞대결에서 코리안 더비가 다시 한 번 성사됐다.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와 다저스의 김혜성이 나란히 선발 출전하게 되면서 한국인 타자들의 자존심 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특히 선발로 출장한 최근 4경기에서 연속 무안타(12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김혜성으로서는 이번 경기를 통해 반등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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