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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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윤이나와 최운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해 첫 홀부터 버디를 낚은 윤이나는 16번 홀(파3) 버디에 이어 17번 홀(파4) 보기로 잠시 위축됐지만 18번 홀(파3)과 1번 홀(파4)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그는 3번 홀(파4)과 6번 홀(파5)에서 버디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8번 홀에서 샷 도중 발이 미끄러지며 첫 보기를 기록한 뒤 9번 홀(파3)에서도 벙커에 빠지며 보기를 적어내 4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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