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12∼1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지상군 심포지엄'(LANPAC)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LANPAC은 미국 육군협회(AUSA)가 주관하고 미 태평양육군사령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역내 주요국 육군 지휘관이 모이는 국제회의다.
김 총장은 한국 육군참모총장으로는 처음으로 이 행사 기조연설을 하면서 "대한민국 육군은 한반도에서 완벽한 억제력을 발휘할 것이며,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기여하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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