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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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베테랑들의 지속적인 BABIP 하락은 단순히 운이 없어서일 수도 있고, 나이에 따른 기량 저하를 뜻하는 '에이징 커브'의 전조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규정타석 타자 중 12번째로 낮은 0.269의 BABIP에도 불구하고 실제 타율은 0.281이다.

또한 타구의 질 역시 리그 최상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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