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탄 소주’로 남편 살해하려 한 아내·태권도 관장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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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탄 소주’로 남편 살해하려 한 아내·태권도 관장 검찰 송치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40대 아내와 이를 공모한 20대 태권도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A씨는 6일 오후 6시30분께 B씨가 A씨 자택에서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살인미수 혐의가 드러났다.

조사 결과 A씨는 알약 형태 약물 60정을 가루로 만든 뒤 술에 타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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