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 "이란 원유생산 중단 움직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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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 "이란 원유생산 중단 움직임 확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선박 봉쇄로 인해 이란의 원유 저장시설이 이미 가득 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지난 3일간 이란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인 하르그섬에서 원유 선적이 전혀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박들이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는 만큼 해상 저장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란은 결국 원유 생산을 중단하기 시작할 것이다.위성사진을 보면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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