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회담, 현지서 긍정 평가…“대만 문제만 처리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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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회담, 현지서 긍정 평가…“대만 문제만 처리된다면”

그러면서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는 양국 관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에 귀중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다”고 전했다.

우신보 상하이 푸단대 국제학연구소 학장은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에 양국 관계 재설정에 대해 “중·미 관계의 안정을 높이는 데 도움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양국 관계의 미래 방향에 긍정적인 기대를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 교수는 “지난해 10월 양국 정상 회담에선 주요 사안에 대한 전략적 합의가 부족하고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본질적으로 취약했다”면서 “새로 제안된 관계는 양국 관계를 ‘전술적 안정’에서 ‘전략적 안정’ 수준으로 격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양국이 주요 사안에 더 큰 합의를 구축하고 적극 협력함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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