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힘겨워하는 도민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추경예산 편성에 합의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제1회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본예산 편성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한 민생사업을 다음 추경안에 우선 반영하고, 편성된 민생사업을 적기에 현장에 집행해 도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많은 도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추경을 통해 민생 예산을 처리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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