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내야수 송성문(29)이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타점과 볼넷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뒤 두 경기동안 타석에 설 기회를 잡지 못했던 송성문은 이날 7회 대타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송성문의 타점 덕에 샌디에이고는 영봉패를 면했는데, 후속 타자인 타티스 주니어가 땅볼로 아웃되며 더 이상의 추격점을 만들지는 못한 채 경기는 1-7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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