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물가가 외환위기 직후 수준까지 치솟으며 28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오르면서 수출물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4월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의 수출물가지수는 198.30으로, 2010년 8월(201.77) 이후 15년 8개월 만에 최고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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