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초강경 이민정책 집행자들 잇달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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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초강경 이민정책 집행자들 잇달아 사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 들어 초강경 반(反)이민 정책을 집행해온 고위 당국자들이 최근 몇달 사이에 잇달아 사퇴하고 있다.

작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후부터 국경순찰대를 이끌어온 뱅크스 대장의 지휘하에 국경순찰대는 국경 지역에서 불법 이민자들의 유입을 차단하는 본연의 임무를 넘어 국경에서 먼 곳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공격적으로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섰다.

한 국경순찰대 요원은 지난 1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가 단속 요원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에 연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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