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14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를 방문, 현지 당국자들과 회동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쿠바 정부는 국영 매체인 '쿠바 디베이트'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랫클리프 국장 등 미 대표단이 이날 아바나에서 쿠바 내무부의 카운터파트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또한 쿠바 측은 미 대표단에 쿠바가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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