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 "과거에 대장동 사건으로 '이재명 후보는 무기징역을 받아야 된다'라고 했다"며 "지금은 (대장동 사건) 공소취소에 동의하는지 밝혀야 된다"고 공세를 폈다.
이 같은 가운데 앞서 이른바 '민주당스러움'을 두고 김 후보와 대립했던 조 후보가 국민의힘 시절 대장동 사건을 문제삼아 온 김 후보에게 지금의 입장을 물은 것.
조 후보는 "정치인 중에서 대장동 사건 등 관련해서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작년 9월에 했다"며 "김 후보는 과거 국민의힘 시절에 이 대장동 사건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가 무기징역을 받아야 된다'고 얘기하셨다" 본인과 김 후보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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