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한 곳의 자율주행 누적운행 데이터가 한국 전체 기업의 1200배를 넘어설 만큼 한국이 자율주행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주행 성능을 좌우하는 데이터 양에서부터 밀리며 ‘자동차 강국’ 한국이 미래차 시장에선 주도권을 잃게 될 것이란 경고가 나온다.
미국이 자본과 혁신을, 중국이 국가적 지원을 앞세우는 사이 한국은 각종 낡은 규제와 영상 수집을 가로막는 법적 한계, 투자 부재까지 겹치며 뒤처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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