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점령된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를 무인항공기(드론)로 공격해 근무 중이던 직원 2명이 부상했다고 원전 측이 14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러시아 측 자포리자 원전 운영사의 성명에 따르면 이날 원전 경계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을 차량으로 이동 중이던 직원들이 드론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러시아는 2022년 유럽 최대 규모인 자포리자 원전 일대를 장악한 뒤 발전소 시설 운영을 맡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