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집권 연정의 대표적인 극우 성향 정치인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예루살렘의 날'을 앞두고 또다시 성지 도발을 감행했다.
벤-그비르 장관은 성지 경내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면서 "결단력과 억지 덕분에 성전산(예루살렘 성지의 이스라엘식 명칭)의 통제권을 회복했다.이제 성전산은 우리 손에 있다"고 선언했다.
벤-그비르 장관과 동행한 이츠하크 크로이저 의원은 바위 사원을 향해 바닥에 엎드려 절했고, 성지 방문 후에는 페이스북 계정에 "이제 모든 모스크를 없애고 (유대교) 성전 건립을 위해 정진해야 할 때"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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