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더 많이 튀르키예를 통해 시장에 공급하자고 제안했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를 방문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현대판 실크로드인 '카스피해 동서 중부회랑'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더 분명해진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언급한 이 '중부회랑'이란 중국에서 시작, 철도와 도로망을 통해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거쳐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튀르키예 등을 통해 유럽으로 이어지는 복합운송로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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