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잠재적 경쟁자로 꼽히는 웨스 스트리팅 보건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앞서 차관 4명이 사임했고, 많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스타머 총리의 사임 또는 퇴진 일정 제시를 요구했다.
이는 지도부 교체를 요구한 것이지만, 스트리팅 전 장관은 아직 본인의 경선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고 경선에 필요한 노동당 하원의원 20%(약 81명) 이상의 공개 지지를 확보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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