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정상회담] 트럼프 이어 푸틴도 '중국행'…크렘린궁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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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트럼프 이어 푸틴도 '중국행'…크렘린궁 "곧 발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곧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크렘린궁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중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앞서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푸틴 대통령이 5월에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 정상을 같은 달에 맞이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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