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만루포+개인 첫 멀티홈런+최다 5타점’ 주전유격수 이재현의 화려한 귀환…‘위닝시리즈’ 삼성, 하루만에 2위 탈환 [SD 잠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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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만루포+개인 첫 멀티홈런+최다 5타점’ 주전유격수 이재현의 화려한 귀환…‘위닝시리즈’ 삼성, 하루만에 2위 탈환 [SD 잠실 스타]

이재현은 14일 잠실구장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러 팀의 9-5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현은 허리 부상에서 회복하고 돌아온 첫날인 12일 잠실 LG전부터 첫 홈런을 쳐내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0-0이던 2회초 무사 만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재현은 LG 선발투수 송승기의 4구째 시속 133.4㎞ 몸쪽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2호)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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