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구미시장 사과 없자 "소송대리인 5배 늘려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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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구미시장 사과 없자 "소송대리인 5배 늘려 항소"

가수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콘서트장 대관 부당 취소의 책임을 묻고자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겠다는 뜻을 14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8일 이승환과 소속사 드림팩토리 등이 콘서트장 대관이 부당하게 취소됐다며 구미시와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승환은 구미시와 김 시장을 공동 피고로 소를 제기했으나 재판부는 구미시의 배상 책임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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