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 당시 '황제의 궁전' 쯔진청(紫禁城·자금성)을 찾았던 미중 정상이 이번에는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낸 제단'이 있는 톈탄(天壇·천단) 공원을 방문했다.
14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미중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심 건물인 치녠뎬(祈年殿·기년전) 부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해 함께 기념 촬영 후 치녠뎬을 관람했다.
앞서 중국은 2017년 11월 8∼10일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방중 당시에는 쯔진청을 중심으로 '국빈 방문 플러스(+)'로 불릴 정도로 '황제 의전'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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