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탔는데도 지역서점에는 2주 동안이나 책이 내려오지 않아 팔지 못했어요.지역서점들에게는 이런 대박 상품이 오히려 힘 빠지게 하는 일입니다."(밀양 청학서점 삼문점 신찬섭 대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청학서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서점 인증제 개선사항' 등 지역서점 현안과 고충을 청취했다.
지역 문화·관광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밀양시를 방문한 최 장관은 첫 일정인 간담회에서 지역서점 대표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서점과 동네책방들의 사정이 많이 어려운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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