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와 같이 전방위적인 공격이 등장할수록 사람이 모든 취약점과 알림을 수동으로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AI는 자산식별, 취약점 분석, 우선순위 판단, 담당자 추적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자동화해 보안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크리미널 IP 컨퍼런스 2026’ 개최 계기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최근 보안업계를 위협하는 공격형 인공지능(AI)에 대한 해법을 이같이 밝혔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가 14일 '크리미널 IP 컨퍼런스 2026'에서 AI 시대 해킹 방어 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AI스페라) ◇“클라우드 전환보다 중요한 건 보안 문화… 공급망 보안도 필수” 국내 보안사고의 상당수가 고도의 기술적 해킹보다는 기본적인 자산 관리나 패치 미비에서 발생한다는 점도 꼬집었다.
강 대표는 “국내에서도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ASM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보안 담당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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