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레전드 나카무라 슌스케가 과거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최종 엔트리 탈락 후 한국에서 지내야 했던 비화가 일본에서 화제다.
트루시에 감독은 그날 밤 일본축구협회 측에 "나카무라는 월드컵 명단에 뽑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으며 "그 뜻을 본인에게 전해달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명단에서 탈락한 나카무라가 향한 곳은 공동 개최국이었던 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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