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사이 '만개 철쭉' 의미는…번영·낙관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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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사이 '만개 철쭉' 의미는…번영·낙관 상징

14일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에 놓인 '만개한 철쭉'이 긍정적 메시지를 담은 중국 측 연출이라는 해석이 중화권 매체에서 나왔다.

싱가포르의 중국 일간지 연합조보는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 테이블 중앙에 분홍색과 흰색 철쭉이 배치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특히 이 매체는 중국이 외교 행사에서 그간 회담장 식물 배치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왔으며, 이번 철쭉 역시 양국 관계에 대한 '낙관적 의지'를 반영했을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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