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 “마약 유통은 인정… 국내 밀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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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박왕열 “마약 유통은 인정… 국내 밀수는 아니다”

국내에 마약류를 밀수·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마약왕’ 박왕열이 첫 재판에서 마약 유통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밀수 혐의는 부인했다.

박왕열 측은 이미 국내에 유입된 마약류를 판매·관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직접 국내로 들여온 혐의에 대해서는 선을 그은 셈이다.

박왕열은 2019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국내로 마약류를 밀반입해 유통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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