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 등이 교차하며 하루 9만여명의 유동 인구가 형성되는 ‘경기남부 교통 허브’지만, 명성이 무색하게 출입구마다 행인들을 반기는 것은 쓰레기 더미들이었다.
일대 상인과 주민들은 수원역 각 출입구와 주변에 걸쳐 단 한 차례만 진행하는 쓰레기 수거 횟수와 시간대, 쓰레기 배출 규정 위반에 대한 시의 느슨한 단속 및 제재를 원인으로 지목한다.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로 규정된 수원역 일대 쓰레기 배출 시간대가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고 있음에도 지자체 단속이 미진하다는 점도 거리에 쓰레기가 넘쳐나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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