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8,000선을 목전에 두는 등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증권사들이 1분기 4조원 이상의 역대급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삼성·KB·NH·신한·메리츠·키움·하나·대신)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총액은 4조3천32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증권사는 작년 1년간 증시 활황에 힘입어 총 9조102억원의 이익을 냈는데, 올해는 1분기 만에 작년 1년치의 약 절반(48.0%)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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