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백악관에 따르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12일(현지시간) 베이징으로 향한 미국 대통령 전용기에는 루비오 장관 등이 동행했습니다.
제재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통상 중국의 제재는 당사자와 가족의 중국 입국 금지 등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루비오 장관의 중국 방문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루비오를 국무장관으로 임명한 뒤 중국 측은 그의 중국어 이름표기를 기존 '卢比奥'(로비오)에서 '鲁比奥'(로비오)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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