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전화유인책이 되어 돈을 벌 목적으로 중국과 필리핀으로 출국해 국내 피해자 26명에게서 13억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일당 주범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A씨는 중국에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친구의 권유를 받고 2021년 1월 중국으로 출국해 한국인을 상대로 한 전화금융사기 유인책으로 활동하고, 2023년 10월부터는 두 달간 필리핀 마닐라시에서 같은 범행을 계속했다.
B씨와 C씨 역시 고등학교 친구의 소개로 2021년 1월 중국으로 넘어가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참여해 중국 위해시 등에서 전화유인책으로 종사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내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해 소상공인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안내하는 것처럼 속여 전화금융사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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