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안쪽 에게해를 사이에 둔 앙숙 튀르키예와 그리스가 이번엔 해협 명칭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또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해, 다르다넬스 해협 등이 모두 튀르키예의 주권 하에 있다고 지적하며 "'튀르키예 해협' 용어는 서술적으로, 지리적으로 정확한 용어"라고 주장했다.
튀르키예 일간 휘리예트는 "유엔 보고서와 국제 해양 관련 문서에서 '튀르키예 해협'이라는 표현이 빈번하게 사용되는 것에 대해 그리스가 불편함을 느낀다"며 "그리스가 계속 이의를 제기하지만 몽트뢰 협약은 용어 사용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고 항로 통항 체제를 규율하는 협약일 뿐"이라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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